
CHAIR
집에 도착한 뒤의 여백
퇴근 후 피곤한 날에는 저녁 계획을 더 채우기보다, 집에 도착한 뒤 잠깐 쉬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보세요.

집에 돌아왔는데도 마음은 아직 일터에 남아 있고, 저녁 할 일은 줄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어요. 피곤한 상태에서 곧바로 집안일과 개인 일정을 시작하면 저녁 전체가 또 하나의 근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현관에 들어온 뒤 5분만 전환 시간을 둬보세요. 가방을 내려놓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거나, 물을 한 잔 마시고 조용히 앉아 있어도 좋습니다. 그동안 메일과 업무 메신저는 열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깐 쉰 다음에는 오늘 꼭 해야 하는 일과 내일로 미뤄도 되는 일을 나눠봅니다. 꼭 필요한 한 가지가 남는다면 그것부터 하고, 나머지는 다른 날로 옮겨도 됩니다. 쉬는 시간이 생산성을 증명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퇴근 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라면, 저녁 전체를 계획하기 전에 먼저 숨 돌릴 틈을 주세요.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다시 바쁘게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앱에서 일상 루틴을 기록하고, 웰니스를 지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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