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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올리고, 옆구리만 세 번

오래 앉은 몸에서 옆구리만 짧게 늘리는 2분 웰니스 루틴. 목·어깨 롤과 장면을 나누고, 자리에서 양손을 올린 뒤 좌우로 세 번만 합니다.

양손 올리고, 옆구리만 세 번

금요일 오후, 허리는 의자에 붙고 옆구리는 잘 안 움직입니다. 목과 어깨는 이미 굴려 본 날이어도, 몸통의 옆면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트가 필요 없습니다. 자리에서 양손을 올리고, 옆구리만 세 번 늘리면 됩니다.

퇴근 전 뒤꿈치 들기나 견갑 모으기와 장면을 나눕니다. 여기는 옆면, 숨이 들어가는 쪽을 짧게 여는 일입니다.

왜 옆구리인가

오래 앉으면 몸통이 앞으로만 구부러지기 쉽습니다. 옆을 잠깐 늘리면 갈비 쪽이 조금 열리고, 숨이 덜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 기록이 목표가 아니라, 한 주를 닫기 전 몸 한쪽에 쉼표를 넣는 일입니다.

이렇게

1. 의자에 앉거나 책상 옆에서 섭니다. 발이 바닥을 짚게 두고, 어깨는 귀에 붙이지 않습니다.

2. 양손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립니다. 팔꿈치가 펴지지 않아도 됩니다. 손바닥이 마주 보거나, 한 손으로 반대 손목을 가볍게 잡아도 됩니다.

3. 숨을 내쉬며 상체를 오른쪽으로만 살짝 기울입니다. 허리를 비틀지 말고, 옆구리만. 통증이 있으면 각도를 줄입니다. 반대쪽도 같이 합니다. 좌우를 한 세트로, 세 번만 합니다.

4. 끝나면 팔을 내리고 두어 번 숨만 고릅니다. 바로 다음 메일로 돌아가도 됩니다.

하지 말 것

통증이 있으면 멈춥니다. 목만 꺾거나 어깨만 돌리는 동작과 합치지 않습니다. 취침 전 침대 스트레칭 장면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세트 수를 늘려 운동처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한 줄로

양손 올리고, 옆구리만 세 번. 한 주를 닫기 전 몸통 옆에 넣는 짧은 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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