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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아침, 매트 위 10분 요가

전날 밤에 펼쳐 둔 매트에서 서기, 숙이기, 런지 하나씩만 하는 아침 요가입니다. 침대 옆 목과 어깨 스트레칭과는 다른 장면입니다.

아침, 매트 위 10분 요가

알람을 끄고 일어서면, 시선이 먼저 가는 자리가 아침을 정합니다. 매트가 옷장 안에 있으면 오늘은 또 미뤄집니다. 어제 밤에 바닥에 깔려 있으면, 발만 올리면 됩니다.

이 글은 침대 옆에서 목과 어깨를 푸는 아침 7분 스트레칭이 아닙니다. 오늘은 매트 위에서 숨에 맞춰 자세 몇 개만 지나가는 아침 요가입니다.

왜 매트부터인가

요가 수업 한 시간을 매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몸을 조금 움직이는 짧은 시간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침보다 하루를 먼저 엽니다. 매트가 눈에 보이면 시작이 짧아집니다. 아픈 곳까지 밀어 넣는 동작은 넣지 않습니다. 불편하면 그 자세는 빼고, 통증이 있으면 멈춥니다.

이렇게

1. 자기 전, 아침에 설 자리에 매트를 펼쳐 둡니다. 폰은 매트 위가 아니라 다른 방 충전기에 두거나, 화면을 아래로 둡니다.

2. 매트 앞에 섭니다. 발은 골반 너비로 둡니다. 숨을 들이쉬며 팔을 위로 올리고, 내쉬며 무릎을 살짝 굽힌 채 상체를 편안하게 숙입니다. 두 번만 반복합니다.

3. 한 발을 뒤로 보내 짧은 런지를 만듭니다. 손은 앞 허벅지 위에 두어도 됩니다. 반대쪽도 같이 합니다. 바닥과의 거리를 재지 않습니다.

4. 매트에 앉아 무릎 위에 손을 올리고, 숨을 세 번만 쉽니다. 그다음 물 한 잔이나 세수로 넘어갑니다.

10분이 길면

서기, 숙이기, 런지 한쪽만 남겨도 됩니다. 순서가 같고 매트 위에 서 있으면, 오늘은 한 것입니다.

매트는 접어 세워 두거나, 내일 아침을 위해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접으면 방이 정돈되고, 그대로 두면 내일의 시작이 이미 깔려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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