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ET
Foot Reset
하루 종일 조인 발가락을 벌려 발바닥 긴장을 푸는 2분 일상 웰니스 루틴. 종아리·목과 다른, 발끝에서 시작하는 회복입니다.

귀가 후 바로 할 수 있는 짧은 웰니스 루틴입니다. 발가락을 벌려 하루의 발 긴장을 풀어 주세요.
좁은 신발과 하루 종일의 서기·걷기는 발가락을 서로 붙인 채 굳히게 합니다. 발의 피로가 무릎과 허리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목이 뻐근한데 원인은 발에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집에 들어와 신발을 벗은 뒤, 앉거나 서서 발가락 사이를 손으로 벌리거나, 바닥에 발가락을 부채처럼 펼칩니다. 도구 없이, 2분이면 됩니다.
양발 각 1분. 오른발부터, 엄지와 검지 사이 → 나머지 사이 순으로 손가락을 넣어 부드럽게 벌립니다. 통증이 아니라 펴지는 느낌이면 됩니다.
잘 안 벌어져도 괜찮습니다. 시도하는 것만으로 혈류가 돕니다. 바닥에 앉을 수 없으면 의자에서, 손가락 대신 발가락만 힘주어 벌려도 됩니다.
신발을 벗은 직후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취침 스트레칭 전에 해도 좋고, TV를 켜기 전에 해도 좋습니다. ‘발부터 하루를 내려놓는’ 신호로 쓰면 지속됩니다.
오래 앉아 일한 날에는 점심 뒤에도 1분만 추가해 보세요. 오후의 다리 무거움이 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부상·당뇨로 발 감각이 둔하다면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벌림만 하거나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강한 당김보다 호흡과 함께하는 부드러운 동작이 안전합니다.
양말을 신은 채로 해도 되지만, 맨발이 감각을 더 잘 느낍니다. 발이 차면 짧은 온찜질 뒤에 해도 좋습니다.
발은 하루의 바닥입니다. 바닥이 풀리면 위도 따라 풀립니다. 오늘 신발을 벗는 순간, 발가락을 천천히 벌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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