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에도 이동 시간이 필요해요
목록을 줄이면 다음이 보인다
할 일이 많아 목록이 길어졌다면, 오늘 꼭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나누고 각 항목을 다음 행동으로 바꿔보세요.

할 일이 많을 때는 생각나는 일을 모두 목록에 적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오늘 할 일과 언젠가 할 일이 한데 섞이면, 긴 목록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해질 수 있어요.
먼저 목록을 두 부분으로 나눠보세요. 오늘 꼭 다뤄야 할 일과 오늘이 아니어도 되는 일입니다. 꼭 해야 할 일도 세 개 안팎만 남기고, 나머지는 별도의 ‘나중’ 목록으로 옮겨둡니다. 세 개라는 숫자가 맞지 않는 날에는 한두 개만 골라도 괜찮아요.
각 항목은 바로 행동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적습니다. ‘세금 정리’ 대신 ‘영수증 폴더 열고 자료 한 장 찾기’, ‘운동’ 대신 ‘퇴근 후 산책화를 신기’처럼요. 이렇게 쓰면 목록이 추상적인 의무가 아니라 다음에 할 일을 알려주는 메모가 됩니다.
하루가 끝났을 때 남은 항목을 전부 실패로 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하지 못한 이유를 보고 일정이 과했는지, 항목이 너무 컸는지 살핀 뒤 내일 할 일로 옮기세요. 쓸 수 있는 투두리스트는 모든 일을 담은 목록보다 오늘의 다음 행동을 보여주는 목록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앱에서 일상 루틴을 기록하고, 웰니스를 지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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